C언어 stdio.h가 무엇일까? / 헤더파일 / 전처리기 / C언어 기초

안녕하세요 판타지코딩입니다!

 

오늘은 C언어에서 자주 보이는 'stdio.h'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C언어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많이 생소하실겁니다.

 

그래서 공부를 하기 위해 C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검색해보면 가장 먼저 나오는 문장인

 

#include <stdio.h>가 뭐야?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그럼 오늘은 이 부분이 어떤 의미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C언어의 특징

 

C언어는 여러 가지 명령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int, char, double 같은 자료형이라는 것이 있고, main 같은 함수 이름도 있습니다.

 

그런데 C언어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 '헤더 파일' 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모두 불러온 뒤에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윗 줄에서 헤더 파일을 불러오게 됩니다.

 

 

2. stdio.h가 하는 역할

 

그럼 이제 #include <stdio.h>가 무엇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include <stdio.h>

 

이 문장의 앞에는 'include'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의 뜻은 '포함하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럼 stdio.h 라는 파일을 포함한다는 의미이겠지요?

 

그러므로 stdio.h를 불러온다는 의미입니다.

 

stdio.h는 C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할 때 가장 필요한 내용을 정리해놓은 파일입니다.

 

그래서 이 파일을 '헤더파일'이라고 부릅니다.

 

그럼 정리하자면 C언어로 코드를 작성할 때는 stdio.h라는 헤더 파일을 추가하는 것이 가장 먼저이기 때문에

 

#include <stdio.h> 라는 명령어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럼 오늘은 헤더파일에 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헤더파일을 추가해서 C언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연습을 해보고 컴파일을 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